• 김동수 교수
    "기독교인들, 상호 ‘형제’라는 바탕 위에서 교회 개혁해야"
    김동수 교수는 "신약의 주요 저자인 누가와 바울과 요한이 성령 체험을 그리스도인의 공통 체험으로 보았고, 그것을 통해 어떤 사람이 하나님 백성임이 확인되며, 그것에 기초하여 그리스도인의 일치를 호소했다"고 설명하고, "그리스도인은 그리스도의 제자인데 그것을 구별해 볼 수 있는 것은 성령 체험"이라 했다. 더불어 "누가(만인 제사장직), 바울(만인 성령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