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천신대 21세기교회연구소장 정재영 교수
    "교회가 가짜 뉴스에 대한 경각심 더욱 높여야"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6일 저녁 100주년기념교회 사회봉사관에서 '가짜뉴스'를 소재로 토론회를 벌였다. "네 이웃에 대해 거짓 증거 하지 말라: 한국교회 가짜뉴스에 대해 말하다"란 제목으로 열린 토론회에서 정재영 교수(실천신대)는 가짜 뉴스의 발생 원인과 대응 방안에 대해 논했다...
  • '한반도의 평화'를 주제로 열린 기윤실의 청년포럼에서 정재훈 회원이 청년 입장에서 자신의 생각을 전달하고 있다.
    "청년들이 생각하는 통일·평화는 어떠한 것일까"
    평창올림픽 북한 참가와 한국 가수들의 북한 공연 등으로 말미암아 한반도에 평화가 왔다는 들뜸(?)이 있다. 통일 한국의 주역이 되어야 할 청년들은 이것을 바라보며 어떤 생각을 갖고 있을까?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청년포럼을 통해 그 생각을 살짝 들여다 봤다...
  • FIM국제선교회 창립 19주년 기념예배
    [기윤실 성명] 총신대 폭력사태를 우려한다
    총신대학교에 용역이 투입되며 폭력사태가 벌어졌다. 총신대학교는 그간 총장을 중심으로 하여 여러 문제가 드러났다. 학칙을 변경하여 총회의 영향력을 끊고 사회 재판까지 가서 확인했다. 예장합동교단 총회는 여러 방법으로 학교를 제재하고, 총장에 대해서도 제재를 가하고 있지만 모두 불응하고 있는 상태이다. 학교 운영에 여러..
  • 김삼환 목사를 소개하는 김하나 목사
    [기윤실 성명서]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목사의 세습은 불법입니다
    2017년 10월 24일 열린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통합) 서울동남노회 제73회 정기회가 파행으로 치달았습니다. 상당수 노회원들이 퇴장한 가운데 명성교회 측 일부 노회원들만 남아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청빙안을 임의로 처리하고 통과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명성교회 김삼환-김하나 세습'에 반대하며, 명성교회 측 일부 노회원들의 행위가 불법이고 무효임을 밝힙니다...
  • 부실채권 73억원어치 태운 곳에서 비둘기가 날아 오르는 마술 퍼포먼스 중     ©비전성남
    기윤실, 부실채권 소각하며 가계부채 해결책 모색한다
    1400조 원에 육박하는 가계부채가 한국경제의 걸림돌이 될 것이란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교계에서도 부채문제로 고통 받는 사람에 관심을 두고 해결책을 찾는다.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백종국 이사장)이..
  • 고재길 교수
    "종교인 과세, 교회의 사회적 이미지 개선할 것"
    종교인 과세 문제가 교계 핫이슈로 부각된 가운데, 20일 낮 장신대에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 기독교윤리연구소와 장신대 교회와사회연구부가 공동으로 "목회자의 납세와 경제윤리"란 제목의 목회자윤리세미나를 개최했다...
  • 목회자윤리세미나 기윤실 목회자 납세
    기윤실, '목회자 납세' 주제로 목회자윤리세미나 개최한다
    목회자의 납세와 경제윤리를 주제로 다루는 이번 세미나는 작년 7월에 출간된 <목회자윤리강령28>의 출간 1주년 기념 세미나로 진행된다. 장신대 고재길 교수(기독교윤리학)가 “종교인 과세와 교회의 공적 책임”, 신기형 목사(예장통합, 이한교회 담임)가 “목회자의 경제윤리”를 주제로 발제한다...
  • 기윤실 이사장 홍정길 목사
    [기윤실 성명서] ‘종교인소득 과세 관련 규정’의 실행을 환영한다
    사단법인 기독교윤리실천운동(기윤실)은 2018년 ‘종교인소득 과세 관련 규정’의 실행을 환영한다. 그동안 목회자들은 법 규정이 불확실하여 세금을 내는 것에 어려움이 있었는데 앞으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국민의 가장 보편적이고 상징적인 납세의 의무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된 것을 환영한다...
  •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공직자의 윤리적 기준에 대해 살펴보고, 공직자 인선에 있어 구체적 방법을 모색해보기 위해, 지난 15일 오후 7시,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 홀에서 &#039;긴급토론회―고위공직자 배제 5대 인선원칙,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039;를 개최했다.
    "고위공직자 배제 5대 인선원칙,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
    문재인 정부의 초기 인사를 놓고 논란이 많다. 때문에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하 기윤실)이 공직자의 윤리적 기준에 대해 살펴보고, 공직자 인선에 있어 구체적 방법을 모색해보기 위해, 지난 15일 오후 7시, 환경재단 레이첼 카슨 홀에서 '긴급토론회―고위공직자 배제 5대 인선원칙, 어떻게 실현할 것인가?'를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