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교수)이 11일 낮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26회 영성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한국교회 가장 핫이슈인 '김영란법'과 '차별금지법', '이슬람' 등의 주제를 다뤄 큰 관심을 모았다... "목적성 상실한 인간 세계, 다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7일 낮 크리스천 링크 박사(독일 보쿰대 명예교수)를 초청, 해외석학초청강좌를 진행했다. 링크 박사는 "창조와 창조책임"이란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면서, 창조가 목적성을 상실한 시대 방향성을.. 기독교학술원, 실천적 성결의 삶 추구하는 '케직 영성'에 대한 깊은 연구
2017년 종교개혁500주년을 맞이하면서 한국교회의 개혁과 갱신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고 있는 요즘,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실천적인 성결의 삶을 추구하는 케직 사경회(Keswick Convention)에 대한 깊은 연구를 진행했다... [김영한 박사] 오늘날 성장이 정체하고 있는 한국교회는 케직운동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이 필요하다
케직운동의 영성은 영국 서북부 지방에서 개혁신앙의 유산을 가진 목회자와 신학자들 중심으로 시작된 성결운동으로 웨슬리의 영향도 받았으나 개혁신앙의 바탕에서 그가 주장한 완전주의는 받아들이지 않은 개혁신앙 전통에 서 있는.. [정기영 설교] 두려움보다 크신 하나님(행 16:27-34)
몇 해 전에 미국 한인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사건이 있었습니다. 미국 뉴욕 한인들이 모여 거주하고 있는 지역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습니다. 이 화재 사건은 빚에 시달리던 뉴욕의 한인 남성이 추석 이튿날 아내와 10대 아들을.. "이제 한국교회가 올바른 사회 섬김을 감당해야 한다"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가 2일 낮 "한국교회 정체성 회복"을 주제로 제55회 월례기도회 및 발표회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은 주제와 관련된 '지도자의 성품' '십자가 신앙' '사회섬김'을 돌아봤다... [김영한 칼럼] 한국교회 정체성 회복 위해서는 신앙적·윤리적 정체성 확보해야
한국의 초창기 교회는 그 시작부터 병원을 세워 병마를 몰아냈으며 학교를 세워 무지와 몽매를 추방했다. 또 복음의 정신으로 양반과 종의 차별, 남자와 여자의 차별을 제거했으며 삶의 개혁을 통해 미신과 악습을 철폐했고 청.. [설교] 행함있는 믿음으로 정체성 회복
한국교회가 지금 위기에 처해 있다는 사실을 한국교회 교인들은 다 알고 있다. 우리는 그 위기의 원인을 여러 가지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교회위기의 원인들을 우리는 교회도 황금제일주의(mammonism), 물질주의, 쾌락주의, 세속주의.. "기독교인라면 전력투구해 '젠더주의'에 대항해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페터 바이어 하우스 박사(9년간 남아공 선교사, 튀빙겐 대학교 교수 은퇴, 독일 개신교 ‘고백공동체신학회’ 회장, Peter Beyerhaus)를 초청, "젠더 이데올로기에 대한 대항"(Resist Gender Ideology)이란 주제로 강연을 들었다.. "동성애·이슬람도 '인권' 문제…종교자유법 제정해야"
23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인권과 통일"을 주제로 열린 '제49회 학술원 공개 세미나'에서 박명수 박사(서울신대 현대기독교역사연구소장)가 펼친 주장이다. 그는 "한국교회와 종교의 자유"(최근 한국 기독교 관련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이장식 설교] 영성과 경건의 모범 (마 26:36~39, 눅 23:46)
요즘 한국 교계에서 교회의 부흥이나 개혁을 위해서 인지 영성을 많이 말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실효성(workable)있는 영성이라야 하겠는데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영성과 경건을 모범으로 하는 것이 되어야 하겠다고 생각됩니다.. "은사 사역자들, 성령의 병기가 되는 영성 수련 지속해야"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가 6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성령 은사의 지속성"을 주제로 '제25회 영성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신학자들은 어거스틴과 성 버나드, 에드워즈, 휫필드, 찰스 피니, 로이드 존스의 '성령 은사'에 대한 이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