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 서울국제도서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기독교문화거리'가 조성되어 기독교인들의 발걸음을 이끄는 보금자리가 되었다.
    "기독교 문화거리로 한국 기독교 출판물 우수성 알릴 것"
    기출협은 "매년 서울국제도서전에 참가해 기독교 도서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리고, 독서문화의 부흥을 통한 문서선교를 도모해 왔다"고 밝히고, "2008년부터 회원사 부스를 한 자리에 모아 기독교 문화거리를 조성함으로써 문화소통의 장으로 발전시켜 오고 있다"며 "올해에도 본 협회를 비롯한 20여 출판사들이 총 10개 부스를 마련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