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탄봉서활동
    코로나 상황 벗어나 활동 회복하고 있는 기독 NGO들
    기독 NGO(월드비전, 굿피플, 희망친구 기아대책, 컴패션, 지파운데이션 등)들은 공통적으로 국내에서는 저소득 아동·청소년, 취약계층 아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해외 아동들을 위해 생계지원, 교육, 보건·의료 지원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
    꿈 꾸게 하시고 이루시는 하나님, 30년 사역의 간증
    샘복지재단 박세록 장로의 삶, 신앙, 사역이 담긴 신간 ‘나는 오늘도 꿈을 꿉니다’가 13일 출간 됐다. 이 책에는 30년 넘게 북한 동포들의 생명을 살리는 의료봉사에 앞장서 온 기독교 NGO단체 샘복지재단의 박세록 장로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또, 《사랑의 왕진가방》, 《생명을 살리는 왕진버스》 이후 10년간 확대된 사역 이야기와 그 가운데서 역사하신 하나님에 대한 고백이 담겼다...
  • 왼쪽부터 장신대 김명용 총장, 박상진 교수, 미션파트너스 대표 한철호 선교사.
    장신대, 올해부터 선교단체 및 기독교NGO 사역자 특별전형 실시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가 올해부터 선교단체 및 기독교 NGO에서 일정기간 전임사역자로 헌신한 선교사들에 대해 '신학대학원 특별전형'으로 입학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다. 장신대 신대원은 7일 오전 '선교단체 및 기독교NGO 지도자 간담회'를 갖고, "한국교회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선교단체 및 기독교NGO와 신학교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박상진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