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간 기도연합운동모임인 Pray for Korea 'One Cry'가 올해도 열린 예정인 가운데, 이를 위한 기자간담회가 10일 오전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있었다. 행사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기도회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3rd Pray for Korea, 2019년 첫 시작의 문을 연다
    12시간 기도연합운동모임인 Pray for Korea “One Cry”가 2018년에 이어 금년에도 개최된다. 이를 위한 기자간담회가 10일 오전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렸다. 2017년의 첫 시작의 문을 열며 대한민국을 위해 애타게 기도했던 기도연합운동모임인..
  • 2017년의 첫 시작의 문을 열며 대한민국을 위해 애타게 기도했던 기도연합운동모임인 “Pray for Korea”가 2018년 1월 5일 금요일, 정릉벧엘교회에서 모임을 갖게 된다.
    Pray for Korea, 2018년 첫 시작의 문을 연다
    12시간 기도연합운동모임인 Pray for Korea “One Cry”가 2017년에 이어 내년에도 개최된다. 2017년의 첫 시작의 문을 열며 대한민국을 위해 애타게 기도했던 기도연합운동모임인 “Pray for Korea”가 2018년 1월 5일 금요일, 정릉벧엘교회에서 모임을 갖게 된다...
  • 기도모임을 기획해 이끌고 있는 김상준 목사(예수문화교회, 사진 가운데)가 같이 행사를 준비하는 사역자들과 함께 했다.
    촛불정국, 심장을 찢으며 애통해 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현 시국의 불안정함에 대해 많은 이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오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조용히 기도하기도 하며 누군가는 숨죽여 그저 시간의 흐름을 지켜보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