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0년 시작되어 매년 11월 첫째 주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운동을 선도해 온 HOLY WEEK의 제8회 2017년 대회가 11월 6일 광주 광신대학교 대강당, 7일 부산 동서대학교 대학교회, 8일 대구 성일교회(반야월로20), 9일 대전 충남대학교 백마홀, 10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월, 화, 목 저녁 6시 30분에, 수, 금 저녁7시에 열린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이처럼 사랑하사"…제8회 홀리위크 열린다
    2010년 시작되어 매년 11월 첫째 주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운동을 선도해 온 HOLY WEEK의 제8회 2017년 대회가 11월 6일 광주 광신대학교 대강당, 7일 부산 동서대학교 대학교회, 8일 대구 성일교회(반야월로20), 9일 대전 충남대학교 백마홀, 10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월, 화, 목 저녁 6시 30분에, 수, 금 저녁7시에 열린다...
  • 손인식 목사.
    손인식 목사 "여러분의 기도에서 절규가 떠난 지 얼마나 됐습니까?"
    성복중앙교회(담임목사 길성운)가 23일 오후 그날까지선교연합 대표 손인식 목사를 강사로 초청해 통곡기도회를 진행했다. 이날 설교에서 손인식 목사는 "한국교회에 기도는 있으나 절규가 없어진 것을 느낄 때가 많다. 예배는 있으나 어느새 눈물이 사라진 한국교회 예배들을 볼 때가 많다"며 "절규가 다시 되돌아올, 절규가 있는 기도가 있을 때 절규가 최후의 승부를 확 열게 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