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건영
    교갱협, '총신 정상화를 위한 긴급 호소문' 발표
    예장합동 소속 목회자들로 구성되어 있는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목사, 이하 교갱협)가 교단 내 총신대 사태를 안타까워 하면서 '총신 정상화를 위한 긴급 호소문'을 발표했다. 다음은 호소문 전문이다...
  • 이건영
    교갱협, "101회 총회 현안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9월 교단 총회가 다가옴에 따라, 각 교단을 비롯해 관심 많은 교회단체들이 목소리를 내고 있다. 예장합동 측 목회자들로 구성된 '교회갱신을 위한 목회자협의회'(대표회장 이건영, 이하 교갱협)은 1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101회 총회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