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5회 총회 입법의회 장정개정을 위한 1차 공청회
    감신·협성·목원 통합 M.Div 운영안… 2025년 3월부터 입학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기감, 감독회장 이철 목사) 제35회 총회 입법의회 장정개정을 위한 1차 공청회가 7일 서울 종교교회(담임 전창희 목사)에서 열렸다. 이날 공청회는 14~15일, 10월 5일 열릴 입법의회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고신일 목사) 전체회의를 앞두고 교단 내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이어 장정개정안이 확정되면 오는 10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강원도 고성 설악 델피노에서 열..
  • 장상윤 교육부 차관이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교권회복 및 보호 강화를 위한 국회공청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교권침해 학부모 상대 서면사과·특별교육 법제화 추진
    학부모가 교사에게 법적 의무가 아닌 일을 강요하거나 정당하지 않은 민원을 반복해 제기하는 행위가 교권침해로 규정된다. 서면사과, 특별교육 이수 등의 제재는 법제화된다. 교육부는 14일 오후 국회 박물관 대강당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간사 이태규 의원과 공동으로 공청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 시안(초안)을 공개했다...
  • 예장 합동총회 2023 샬롬부흥 여성사역자지위향상 위한 공청회
    뜨거운 감자 ‘여성 안수’… 예장 합동 ‘여성 사역자 지위 향상 위한 공청회’
    예장 합동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여성사역자지위향상 및 사역개발위원회’(위원장 김학목 목사, 이하 여성사역자위)가 23일 오전 서울 강남구 소재 총회회관 2층에서 ‘2023 샬롬 부흥 여성사역자 지위 향상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합동 측은 지난해 제107회 총회에서 ‘여성 안수’에 대한 신학적 불가 입장을 재확인하면서도, ‘강도권’ 등 교단 내 여성 사역자들의 지위에 대한 문제를 연..
  • 개정 교육과정 2차 시안 대국민 공청회 장소 앞 풍경. 찬반이 갈려 강력하게 자기 주장을 펼치고 있다.
    새 도덕 교육과정 ‘성평등’ 문구 유지… 공청회 시작
    '성평등' 문구를 '양성평등'으로 고쳐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던 도덕 교과 새 교육과정 시안이 문구를 유지한 채 공청회에 오르게 됐다. 앞서 온라인 공론화를 거쳤던 개정 교육과정 2차 시안들에 대해서는 오는 28일부터 대국민 공청회 등 추가 공론화 절차가 시작된다...
  • 차별금지법 통과에 대한 위기감에 국회 앞 단식 투쟁에 들어간 김지연 대표 ⓒ한국가족보건협회
    한가협 김지연 대표, 차별금지법 제정 반대 무기한 단식
    사단법인 한국가족보건협회(한가협)의 대표이자 에이랩 아카데미의 주 강사인 김지연 대표가 지난 5월 25일 열린 국회 포괄적 차별금지법(평등법) 제정을 위한 공청회를 반대하며 국회 앞 천막 무기한 1인 단식 시위를 진행 중에 있다...
  • 낙태 낙태죄
    국회 법사위, 낙태죄 개정 관련 공청회 연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낙태죄 개정 관련 공청회를 오는 8일 열기로 했다.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2일 “헌법재판소가 형법상 낙태죄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개정시한을 금년 12월.....
  • 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
    한신대,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 개최
    한신대학교(총장 연규홍)은 지난 22일 경삼관 북카페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학혁신지원사업 의견수렴 공청회는 대학혁신지원사업 2차년도 전반에 대한 추진사항과 사업성과를 공유하고, 그에 대해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한기총 공청회에 임하고 있는 전광훈 대표회장.
    "기독자유당 창당에 도움주되, 법의 범위 안에서만 할 것"
    전광훈 목사(청교도영성수련원)가 한기총 제25대 대표회장으로 선출된 가운데, 한기총 공청회가 30일 오전 11시 부터 한국기독교연합회관 15층 한기총 사무실에서 개최됐다. 여러 사람들의 질의에 앞서, 그는 한기총을 어떻게 이끌어나갈 것인지 개략적 내용을 설명했다. 그는 “가장 시급한 사안은 종로 5가 연합기관을..
  • NCCK 발전과 개혁을 위한 공청회가 8일 낮 기독교회관에서 열렸다.
    NCCK, 발전과 개혁을 위한 공청회 개최
    8일 낮 기독교회관에서는 NCCK 발전과개혁을위한특별위원회 주관으로 'NCCK 발전과 개혁을 위한 공청회'가 열렸다. 김근상 주교(위원장)의 사회로 열린 행사에서는 우영수 목사(헌장위원회 위원장)가 개회기도를 하고,..
  • 예장합동 제100회 총회가 열린 대구 반야월교회 총대들의 모습.
    "총회는 시장판이며 전쟁터…" 어떻게 해야할까?
    예장합동 총회 정책연구위원회와 기구혁신위원회가 지난 한주 전국 각 지역에서 '총회정책과 기구혁신 공청회'를 열고 목회자들이 교단 내 최고 의결기구인 '총회'를 어떻게 개혁해 낼 것인지 머리를 맞댔다. 장차남 목사(증경총회장, 온천제일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