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목사
    불교신자이던 그가 고구마 전도왕이 된 결정적인 사건은…
    김기동 목사는 “예수님을 믿기 전 저는 교회를 안 갔지만, 매주 주일날 아내하고 아이는 교회에 갔다. 그 당시 저는 주말에 가족과 여행 가는 걸 좋아했는데, 아내의 주일성수로 1박 2일 여행은 불가능했다. 그래서 강원도 스키장에 1박 2일 여행을 가족들과 가기 위해 아내에게 1부 예배를 참석하고 같이 여행을 가자고 했다”며 “저는 도착해서 아무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면 될 거라 생각해 바로..
  • 김기동목사가 설교를 전하고 있다.
    순복음춘천교회, 김기동 목사 초청 부흥성회 열어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고 있는 순복음춘천교회(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담임 이수형 목사)가 “고구마 전도왕 김기동 목사 초청 부흥성회”를 6월 24일(주일)~28일(화)까지 개최했다. 6월 24일(주일) 저녁부터 시작된 이번 성회는 “한 영혼을 소중히(눅15:4)”란 주제로 김기동 목사(미국 LA 소중한교회, 고구마전도왕)가 은혜와 축복의 말씀을 나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