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의응답에 임하고 있는 폴 하우스 박사(샘포드대 구약학, 사진 왼쪽에서 두 번째)와 스캇 헤프먼 박사(세인트앤드류스대 신약학, 사진 왼쪽에서 세 번째).
    "美신학자 게할더스 보스, 한국 선교사들에도 영향 끼쳐"
    한국성경신학회(회장 박형용 박사)가 지난 21일 신반포중앙교회에서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해외석학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행사는 폴 하우스 박사(샘포드대 구약학)와 스캇 헤프먼 박사(세인트앤드류스대 신약학)를 초청해 “21세기 성경 신학의 방향: 게할더스 보스를 기념하며”란 주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