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 오정현 목사와 갱신위 측이 성탄절을 앞두고 화해했다. 중재자 소강석 목사의 역할이 컸다고 한다.
    사랑의교회, 성탄절 앞두고 극적 화해
    사랑의교회가 성탄절을 맞이해 갈등 해소의 물꼬를 텄다. 교회가 소속된 예장합동 부총회장인 소강석 목사(새에덴교회)의 중재로 오정현 목사 측과 갱신위원회(마당기도회) 측이 합의각서에 서명을 한 것...
  • 사랑의교회 (구)강남예배당 간판이다
    사랑의교회, 갱신위에 '30억 5천만원' 명도소송 청구
    사랑의 교회가 갱신위원회 측을 상대로 30억 5000만원의 명도소송을 제기했다. 사랑의 교회는 “갱신위원회측이 강남예배당을 2013년 11월 30일 부터 5년간 무단으로 사용해왔다. 우리는 4년 6개월 간 무단사용으로 인해 발생된 손실 감정을 통해 27억원과 강남 예배당 관리비 3억 5천만원을 합쳐 총 30억 5000만원..
  • 사랑의교회
    사랑의교회 갱신위 "사랑의교회 갱신 지속적 추진"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에 대해 검찰이 '배임 및 횡령·사문서 변조' 등의 혐의를 증거 불충분으로 무혐의 처리함에 따라, 사랑의교회 갱신위원회가 26일 성명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갱신위는 '검찰의 오정현목사 피고발사건을 증거불충분 이유로 불기소한 결정에 대한 우리의 입장'이라는 성명에서 "박사학위 논문 표절 의혹에서 발단되어 각종 비리의혹과 부도덕한 사안들이 거론되어온 담임목사로 인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