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태영 목사
    “과학주의, 자기 모순적 태도 취하고 있다”
    강태영 목사(온신학회 기독교세계관연구소)가 최근 유튜브 채널 ‘온신학TV’에서 ‘과학과 종교 그리고 과학주의’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강 목사는 “오늘날 자연과학은 일종의 종교처럼 되어가고 있다”며 “독일의 저명한 물리학자이자 과학철학자인 바이츠 제커(1912~2007)는 ‘과학자는 본의 아니게 과학이라는 세속종교의 사제 역할을 떠맡아 그 종교의 비밀과 예언과 기적을 관리하게 되었다’라고 말했..
  • 온신학회
    온신학회, '성령론'과 '선교적 교회' 주제로 제6차 전문위원 세미나
    온신학회(회장 김명용 박사)가 14일 장신대에서 '성령론'과 '선교적 교회' 두 주제를 들고 제6차 전문위원세미나를 개최했다. 먼저 발표한 강태영 박사(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 신학부 Dr. theol.)는 “온신학의 온전성을 위한 성령론적 지평에 대한 고찰”이란 주제로 발표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