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병락 목사
    최병락 목사가 개척 후 지금까지 하고 있는 ‘월드사역’이란?
    월드사역연구소(소장 최병락 목사)와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 세미한교회(담임 이은성 목사)가 19일부터 오는 22일까지 경기도 이천 에덴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월드사역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주최측에 따르면 “본 세미나는 세계와 미국과 한국을 그리스도께로 올려드리기 위한 월드(W.O.R.L.D)사역을 많은 이들에게 전파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
  • 최병락 목사
    최병락 목사 “젊은이들 빼앗아간 할로윈 문화에도 침묵해야 할까?”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목사가 이태원 압사 참사와 관련, 안타까움을 전하며 한국교회가 깨어야 한다는 경각의 메시지를 전했다. 최병락 목사는 "지난밤에 일어난 슬픈 소식에 SNS에서 여러 크리스천들이 앞다투어 이 일에 대해 아무말 하지말고 그저 슬픈자들을 위로해주고 애도만 해주라고 한다"고 밝히고, "맞다. 그리고 글쎄다"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우리 생각엔 곡선이나, 하나님 보실 땐 직선일 때 있어”
    최병락 목사(강남중앙침례교회 담임)가 29일 복음과도시 홈페이지에 ‘사람의 곡선, 하나님의 직선’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최 목사는 “바울이 감옥에 갇혔다. 사람들은 그의 사역이 이제 끝났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바울은 자신의 상황을 그렇게 해석하지 않았다. ‘형제자매 여러분, 내게 일어난 일이 도리어 복음을 전파하는 데에 도움을 준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빌 1:12)라..
  • 박성규 목사
    박성규 목사 “새 날을 여는 방법 세 가지는…”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 최병락 목사)가 13~17일 5일간 오후 7시 30분 강남중앙비전센터 세움채플에서 ‘세움부흥회’를 개최한다. 14일에는 부산부전교회 담임 박성규 목사가 ‘새 날은 어떻게 열리는가?(수1:1~4)’라는 주제로 설교했다...
  • 강남중앙침례교회, 포천시 외국인근로자 건강 검진 지원 후원협약식
    강남중앙침례교회, 포천시 외국인근로자 건강검진 지원
    강남중앙침례교회(담임목사 최병락)는 최근 포천시와 외국인근로자 건강검진 지원을 위한 후원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에는 박윤국 포천시장을 비롯해 강남중앙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 인천세종병원 민길현 실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 기침 총회가 28일부터 강남중앙침례교회를 시작으로 오는 4월 10일까지 헌혈운동을 전개한다고 했다.
    ‘대한민국 피로회복’ 기침, 10만명 헌혈운동 전개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장 박문수 목사, 이하 기침)가 28일부터 부활절(4월 4일) 주간인 오는 4월 10일까지 전국교회와 함께하는 ‘대한민국 피로회복’ 캠페인에 참여해, 침례교단 10만명 헌혈운동을 전개한다. 지난 1월 14일 기침 총회는 신년 하례회에서 ‘헌혈운동 발대식’을 가진 바 있다. 김일엽 총무는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한국 사회의 피로도가 많이 누적됐다..
  • 최병락 목사 송구영신
    최병락 목사 “2021년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할 3가지는…”
    강남중암침례교회 최병락 담임목사가 ‘내가 너의 하나님인 것을 기억하라’(시46:1-11)는 제목으로 송구영신 예배에서 말씀을 전했다. 최병락 목사는 “새해 지난 안 좋은 기억은 다 잊어버리더라도 절대 잊지 않고 21년도를 맞이해야 할 기억 한 가지가 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기억..
  • 강은도 목사
    “이익보다 하나님 선택하길”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가 10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특별새벽기도회에서 ‘어리석은 선택’(대하10:6~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특별새벽기도회는 “승리를 선포하라”라는 주제로 7일부터 11일까지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강 목사는 “지난 주에 수능이 있었다. 공부를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인생의 진짜 실력은 선택”이라며 “역사는 한 순간에 만들어지지 않는다. 본문에서 이스..
  • 최병락 목사
    최병락 목사 “천국은 어떤 곳일까?”
    강남중앙침레교회 최병락 목사가 6일 주일예배에서 ‘예수님, 천국이 어떤 곳입니까?’(막1:15)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최 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조차도 제일 궁금한 것이 천국일 것”이라고 했다...
  • 안희열 교수
    “초대교회는 전염병에 어떻게 대응했을까?”
    안희열 교수(침신대 선교학)가 9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특별주일예배 ‘한여름 말씀축제’에서 ‘로마교회, 사랑으로 역병에 대응하다’(롬16:3~5, 시91:3~6)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안 교수는 “2020년 핫이슈는 코로나19이다. 뉴욕타임스에 의하면 전 세계 확진자 수가 1,940만 명, 사망자 수 72만 명을 넘어 섰다고 했다”며 “전 세계에 모든 가게와 직장이 폐쇄하거나 ..
  • 피영민 목사
    “가장 이상적인 인간의 영혼 상태는 인내”
    피영민 목사(한국기독교화해중재원 이사장, 강남중앙침례교회 2대 담임)가 2일 강남중앙침례교회(최병락 목사) 주일예배에서 ‘참는 마음’(전7:1~1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피 목사는 “전도서의 저자는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다. 전도서의 핵심 단어는 ‘헛되고 헛되니, 헛되고 헛되도다’이다”며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는 나음을 많이 강조한다. 이것은 헛된 세상 가운데도 ‘더 나은 것’이 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