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감 성폭력 예방
    "MeToo는 남녀 소통·인간성 절단된 마지막 단계"
    23일 오전 10시부터 광화문 종교교회 6층에서 ‘감리회 성폭력예방 강사교육’이 개최됐다. 전 여성사회교육원 김희은 대표는 ‘젠더폭력과 양성평등’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전했다. 그녀는 여성의 예쁨에 대한 사회적 영향력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