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종교개혁500주년포럼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가운데,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가 발제하고 있다.
    "종교개혁500주년, 한국교회를 말한다"
    2017종교개혁500주년포럼이 10일 낮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 이영훈 목사) 예루살렘 성전에서 "종교개혁500주년, 한국교회를 말한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첫 발제자로 나선 박종화 목사(경동교회 원로)는 무엇보다도 평화통일에 대한 한국교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통일의 과정이 평화적이어야 하고, 통일의 목표도 평화여야 한다"면서 "통일은 평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