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시간 기도연합운동모임인 Pray for Korea 'One Cry'가 올해도 열린 예정인 가운데, 이를 위한 기자간담회가 10일 오전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있었다. 행사 관계자들이 성공적인 기도회를 위해 화이팅을 외치고 있는 모습.
    3rd Pray for Korea, 2019년 첫 시작의 문을 연다
    12시간 기도연합운동모임인 Pray for Korea “One Cry”가 2018년에 이어 금년에도 개최된다. 이를 위한 기자간담회가 10일 오전 홍대 스테이라운지에서 열렸다. 2017년의 첫 시작의 문을 열며 대한민국을 위해 애타게 기도했던 기도연합운동모임인..
  • 기도모임을 기획해 이끌고 있는 김상준 목사(예수문화교회, 사진 가운데)가 같이 행사를 준비하는 사역자들과 함께 했다.
    촛불정국, 심장을 찢으며 애통해 하는 마음으로…
    대한민국 현 시국의 불안정함에 대해 많은 이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오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조용히 기도하기도 하며 누군가는 숨죽여 그저 시간의 흐름을 지켜보기도 한다. 그러나 그들 모두 한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 One Cry, Pray For Korea 12시간 기도연합운동모임
    새해 첫 시작을 나라를 위한 12시간 기도로
    대한민국의 현 시국의 불안정함에 대하여 많이 이들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오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조용히 기도하기도 하며 누군가는 숨죽여 그저 시간의 흐름을 지켜보기도 한다. 하지만 그들 모두는 한 가지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바로 심장을 찢으며, 애통해 하는 마음이다. 한국의 모든 목회자들과 사역자들 또한 대한민국의 국민이기에 이들 역시 눈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며 하나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