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대는 동성애 옹호한 학생들을 철저히 징계하라’는 기자회견이 7일 오후 1시에 개최됐다. 그들은 성명서를 통해 “예장통합 103회 총회는 동성애 옹호자에 대한 목사고시 응시 제한, 직영 7개 신학대 교수 및 신학생들을 상대로 전수 조사, 퀴어 신학 이단 제정 등을 결의했다”며 “하여, 반동성애에 대한 총회의 결의와 헌법을 어긴 자는 해당 노회가 목회 후보생의 허락이 중지 됨”을 전했다.2019.02.08 06:56 AM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질서확립위원회(위원장 김용도 목사)에 의해 징계를 당한 것으로 알려진 교계 인사들이 14일 오후 기자회견을 열고 징계 철회를 촉구했다.2011.10.15 08:3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