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파울루=신화/뉴시스】

[기독일보] 브라질 집권 노동당의 대통령 후보인 지우마 호세프 브라질 대통령(왼쪽 첫 번째)가 1일(현지시간) 상파울루에서 열린 TV 토론회에서 브라질사회민주당(PSDB) 소속의 아에시오 네베스 후보(오른쪽 두 번째), 브라질사회당의 마리나 실바 후보(오른쪽 첫 번째)와 토론을 벌이고 있다.

브라질에서 오는 10월5일 대선이 치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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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포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