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키노시티=AP/뉴시스】

【매키노시티=AP/뉴시스】57회 노동절 기념 다리 걷기 대회 참가자들이 1일(현지시간) 장장 6㎞ 거리가 되는 미국 미시간주(州) 매키노시티 매키낵 다리를 걷고 있다. 릭 스나이더 미시간 주지사를 필두로 수많은 사람이 상미시간과 하미시간을 잇는 이 다리를 건넜다. 이 다리는 보행자 통행이 금지돼 있지만 연간 노동절 하루만 보행자들이 이 다리를 건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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