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북부 해안에서 진도 8.2규모 지진이 발생해 수만명의 주민들이 대피하고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문가들이 이번 지진 이후 대규모 후속 지진 가능성이 남아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사진은 쓰나미 경보로 피난을 위해 거리에 나선 칠레 국민들.   ©신화=뉴시스

칠레 북부 해안에서 진도 8.2규모 지진이 발생해 수만명의 주민들이 대피하고 5명이 목숨을 잃었다. 전문가들이 이번 지진 이후 대규모 후속 지진 가능성이 남아있어 대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사진은 쓰나미 경보로 피난을 위해 거리에 나선 칠레 국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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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레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