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AP/뉴시스】

[기독일보] 노박 조코비치(27·세르비아·세계랭킹 1위)가 2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메도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US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16강전에서 세계랭킹 25위 필립 콜슈라이버(31·독일)를 3-0(6-1 7-5 6-4)으로 물리친 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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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조코비치 #테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