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일민간청구권소송위원회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일본 전범기업 상대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소송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뉴시스

[기독일보] 대일민간청구권소송위원회 회원들이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 앞에서 열린 일본 전범기업 상대 대규모 손해배상 청구소송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대일민간청구권 문제 해결이 양국 과거사 청산의 큰 과제"라며 미쓰비시, 신일본제철 등 일본 군수기업들을 상대로 1,004명의 위자료 청구소송 원고단을 구성, 대규모 소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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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업 #대일민간청구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