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열린 보코하람 테러 반대 시위 모습.   ©AP/뉴시스

[기독일보] 프랑스 파리 트로카데로 광장에서 18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에 근거를 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반군 보코하람을 규탄하는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자가 '보코하람을 저지하라'는 내용의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보코하람은 최근 나이지리아에서 카메룬 등 지역으로 세력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보코하람은 지난 7일 나이지리아 북부 바가에서 최대 2000명에 달하는 주민들을 살해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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