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기독일보]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리스트들에 의해 희생된 17명을 위해 11일(현지시간) 파리 소재 유대교회당 그랑 시나고그에서 추모식이 열린 가운데 이마드 협회 회장이자 테러 공격으로 숨진 프랑스 군인 이마드 이브 자이텐의 엄마인 라티파(오른쪽) 등이 촛불을 밝히고 있다.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을 비롯한 각국 지도자들과 160만명의 시민들이 테러 규탄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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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