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뉴시스

7일(현지시간) 런던 트라팔가 광장에서 한 여성이 '나는 샤를리(JE SUIS CHARLIE)'라고 화면에 쓰여진 휴대전화를 들고 있다.

이날 프랑스 주간지 샤를리 엡도의 본사에 무장괴한들이 침입해 12명을 사살하자 전세계에서 이를 규탄하는 한편 이 주간지에 조의와 공감을 표시하는 함성들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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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를리엡도 #파리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