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목사   ©기독일보DB

[기독일보] 총신대학교가 10일 오후 103명의 운영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운영이사회를 개최하고, 제6대 총장에 재단이사장이었던 김영우 목사를 선출했다. 한편 공석이 된 재단이사장은 안명환 부이사장이 직무대행으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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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