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와 제18대 대통령 선거에서 기독교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아 추진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총재 김삼환 목사, 대표회장 소강석 목사)와 8천만민족복음화대성조직위원회는 4월 20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CCMM 12층 루나미엘레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기독교 공공정책 발표회를 갖는다.

한국교계국회5단체협의회(상임대표 김영진 전 농림부장관)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총재 김인중 목사, 공동총재 전용태 장로)가 주관하는 이날 모임은 조용기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와 이영훈 목사(한기총 대표회장), 김선규 목사(예장합동 총회장), 전명구 목사(기감 감독회장), 이종승 목사(예장대신 총회장), 소강석 목사(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 대표회장), 최기학 목사(예장통합 부총회장), 전용태 장로, 김영진 장로를 비롯한 교계 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다.

또한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12일 각 당 대선 후보들에게 10대 정책 제안서를 발송하고 오는 17일까지 답변서를 보내줄 것을 요청했다. 그리고 20일 발표회 때 후보들과 선대위 책임자들이 참석하여 한국 기독교 지도자들 앞에서 발표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가 제안한 10대 정책에는 헌법개정의 필요성, 생명존중정책, 인권증진정책, 교육진흥정책, 사회•안전정책, 문화정책, 종교정책, 외교 안보정책, 남북 교류 및 통일정책 등이다.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는 지난 2012년 제18대 대통령선거에서 10대 공공정책을 제안하여 답변을 받았으며,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실무협의를 거쳐 공약을 추진했다. 그 가운데는 한국 교회가 1970년대부터 줄기차게 요구해왔던 주일시험 변경 건이 2015년 11월 한국산업인력관리공단이 주관하는 37개의 국가자격시험이 토요일로 변경되는 등 공무원시험을 포함 주일에서 토요일로 변경실시 되고 있다.

한편 공동 주최를 하는 8000만민족복음화대성회조직위원회는 종교개혁 500주년을 맞아 한국 교회 회복과 부흥을 위해 조직되었으며, 한기총, 한교연, 한 장총, 한교총 등 거의 모든 단체가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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