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신앙·성도] CTS기독교TV(회장 감경철 '이하 CTS')가 2016년 현재 범국가적으로 다양한 이슈와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할랄푸드'와 '동성애'의 전반적인 실태 조명을 비롯한 다양한 특집 프로그램을 교계 최초로 '집중' 방영한다.

CTS

[이슬람 특집 프로그램 ①] 4人4色 '기독교와 이슬람, 무엇이 다른가'

'이슬람은 기독교 역사를 통해 탄생했다!' 언뜻 보면 기독교와 닮은 종교, 이슬람. 그러나 이슬람이 말하는 신은 하나님이 아니다! 그렇다면 세계 인구의 25%를 차지하는 이슬람은 어떤 종교일지, 유해석 선교사의 강의를 통해 이슬람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본다.(본방송 : 2월 22일(월) ~ 25일(목) 오전 10시 50분)

CTS

[이슬람 특집 프로그램 ②] CTS특집 르포 '할랄푸드, 이슬람이 온다'

최근 '할랄푸드(Halal Food)' 육성정책을 본격화하며 전북 익산 식품클러스터에 전용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라고 밝힌 정부 정책에 따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할랄 그리고 이슬람.

명백한 종교적 음식 할랄푸드 육성지원에 따른 종교적 편향의 문제를 비롯해 산업 자체에 대한 타당성 평가 등 할랄푸드 산업을 둘러싼 풀리지 않은 의혹들과 그로 인해 파생될 더 큰 문제점들을 집중 취재해 대중들에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 할랄푸드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파헤칠 예정.(본방송 : 2월 22일(월) 오후 6시, 재방송 : 2월 24일(수) 새벽 2시, 2월 26일(금) 오전 10시, 2월 27(토) 오후 7시 30분)

CTS

[동성애 특집 프로그램 ①] '동성애 STOP 토크콘서트'

동성애의 심각성을 알리고 올바른 창조질서 회복을 위한 <동성애 STOP 토크콘서트(2부작)>는 이태희 국제변호사(한국교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전문위원) 와 김지연 국장(한국 성과학연구협회 교육국장, 한국교회 동성애대책위원회 전문위원)이 대담자로 참석해 차별금지법과 보건의 두 가지 측면에서 동성애 문제에 관한 전반적인 실태와 다양한 해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별히, 전문가에게 질의 응답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으로 구성되어 동성애에 대한 본질에서부터 동성결혼 합법화 등 법적문제와 동성애와 에이즈 간의 상관관계, 유전적 요인, 관리실태 등 다양한 이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본방송 : 3월 2일(수) ~ 3일(목) 오후 6시, 재방송 : 3월 4일(금) ~ 5일(토) 새벽 2시)

CTS

[동성애 특집 프로그램 ②] CTS 특선영화 'AUDACITY'

동성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영화 <AUDACITY>. 혼인신고를 하러가는 동성 커플에게 '동성애가 왜 성경적으로 잘못된 것인지' 설명해줄 방법을 찾아 고민하는 주인공 피터의 노력을 따라가다 보면 동성애의 신앙적 문제점에 대해 보다 구체적이고 사실적인 진리를 깨닫게 될 것.(본방송 : 3월 3일(목) 새벽 2시, 재방송 : 3월 5일(토) 낮 12시)

CTS

[동성애 특집 프로그램 ③] 특집다큐 '동성애에 관한 불편한 진실'

하나님의 창조질서를 파괴함은 물론 가정과 사회의 기반을 흔들고 윤리적 도덕적 가치의 잣대를 모호하게 하는 동성애의 실체와 인권존중이라는 틀에 싸여 미화되고 있는 동성애의 심각성을 바로 알린다.

무분별한 만남, 아주 밀접하게 도사리고 있는 에이즈의 위험성 등 탈 동성애자가 직접 이야기하는 동성애의 위태로운 삶과 탈동성애의 중요성. 그리고 동성애에 대한 본질에서부터 동성 결혼 합법화 등 법적문제와 동성애와 에이즈 간의 상관관계, 유전적 요인, 관리실태 등 그간 잘못 알려져 온 동성애에 관한 다양한 학설을 비롯해 다양한 이슈에 대한 궁금증을 보건, 의료, 법률, 사회문화적 측면에서 본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동성애의 위험성과 문제점을 인식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창조질서 회복과 영혼구원을 위한 올바른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본방송 : 2월 29일(월) 오후 6시, 재방송 : 3월 2일(수) 새벽 2시, 3월 4일(금) 오전 10시, 3월 5일(토) 오후 7시 30분)

[동성애 특집 프로그램 ④] 특집다큐 '나는 더 이상 게이가 아닙니다'

김광진 영화감독이 연출한 다큐영화 <나는 더이상 게이가 아닙니다>는 1년 10개월에 걸친 사전조사와 탈동성애자들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비밀스러운 동성애자들의 삶을 조명한다.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았던 동성애자들의 삶과 이들을 바라보는 우리 교회들은 어떠한 인식변화가 필요한지 또 어떻게 이들을 품고 구원할 수 있을지 분명한 답을 찾아본다.(본방송 : 2월 29일(월) 밤 11시)

CTS

[동성애 특집 프로그램 ⑤] 내가 매일 기쁘게 '김광진 감독편'

동성애의 비참한 현실과 탈동성애자들의 솔직하고 진중한 이야기를 영화에 담아낸 김광진 감독. 미국에서 잘나가던 프로듀서였던 그는 미국 내에서 동성애가 합법화 되자 그 심각성을 깨닫고 동성애의 실체에 관한 영화를 만들기로 결심하게 되었다. 직접 탈동성애자들을 찾아다니며 이야기를 듣고 영화를 만들게 되기까지의 사연이 <내가 매일 기쁘게>에서 공개된다.

아무도 하려하지 않는 일을 감당하겠다고 하나님께 약속한 그는 주변의 만류와 핍박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자신의 소명을 묵묵히 감당해 나가며 수많은 역경과 연단의 시간을 가졌다고 고백한다.

(본방송 : 2월 29일(월) ~ 3월 1일(화) 오전 10시, 재방송 : 3월 1일(화) ~ 2일(수) 오후 2시, 3월 2일(수) ~ 3일(목) 밤 11시)

CTS

[동성애 특집 프로그램 ⑥] '발칙한 신앙고민쇼 고민있수다'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우리 곁에 다가왔지만 크리스천들 스스로도 말하기 꺼리는 동성애에 관해 이야기하는 발칙한 시간을 마련한다. '동성애가 죄인가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사랑해야 하는 것 아닌가요?' 등 동성결혼이 합법화되어가는 추세 속에 동성애에 대한 성경적 궁금증을 풀어내는 것.

동성애를 바라보는 바람직한 성경적 관점에 대한 이야기부터 교회 안으로 들어온 동성애자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품어야하는지, 어렵고 힘든 그러나 꼭 한번 이야기해봐야 할 문제인 동성애에 대한 성도들의 고민 사연을 함께 나눌 예정.(재방송 : 3월 4일(금) 오후 2시, 2월 5일(토) 오후 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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