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 당국이 5일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생사를 확인한 내용을 교환한다.

대한적십자사(총재 김성주)와 북한 조선적십자회는 이날 판문점에서 이산가족 상봉 후보자 생사확인 회보서를 교환한다.

최종 상봉자 명단은 8일 교환할 예정이다.

상봉은 같은달 20~26일 금강산에서 열릴 계획이다. 1차 상봉단은 20~22일, 2차 상봉단은 24~26일 각각 가족을 만나는 일정이다.

이를위해 통일부와 현대아산은 기술자 등 50~60명으로 구성된 금강산 시설 개보수 인력을 동원해 북한 금강산지역에서 상봉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개보수 공사는 상봉 5일전인 14일까지 마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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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이산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