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환 교수(한세대학교) ©한국칼바르트학회
■ 강의: 이정환 교수(한세대학교)
■ '제16강' § 14. 계시의 시간(Die Zeit der Offenbarung)
(KD I/2, 50-133, 한글번역서: 70-158)
예수 그리스도의 현존이란 사건 속에 있는 하나님의 계시는 우리를 위한 하나님의 시간이다. 이 시간은 그 사건 자체 속에서 성취된 시간이다. 이 시간은 사건에 대한 기다림이라는 구약성서적 시간으로, 이 사건에 대한 기억이라는 신약성서적 시간으로 그리고 또한 이 사건에 대한 증언의 시간으로 존재한다.
Gottes Offenbarung in dem Ereignis der Gegenwart Jesu Christi ist Gottes Zeit fuer uns. Sie ist wie erfuellte Zeit in diesem Ereignis selbst. Sie ist aber als die alttestamentliche Zeit der Erwartung und als die neutestamentliche Zeit der Erinnerung auch die Zeit des Zeugnises von diesem Ereignis.
■ 주최: 한국칼바르트학회(www.karlbarth.kr)
■ 주관: 케리그마신학연구원(www.kerygma.kr)
■ 후원: 신촌성결교회 신촌포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