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시화운동본부 제공
[기독일보] 아산성시화운동본부(본부장 이정팔 목사)는 오는 26일 오후부터 29일 저녁까지 아산시 배방읍 모산로 171번길 1-8에 소재한 택민교회(담임목사 이정팔)에서 개최한다.
저녁집회는 이수훈 목사(당진동일교회, 당진군성시화운동본부 본부장)가 인도하며, 성시화특강은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부 공동총재)가 인도한다. 그리고 기도특강은 최호자 권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민들레기도팀장)이 인도한다.
아산성시화운동본부는 지난 2008년 3월 6일 설립이 되었다. 지난 2010년 온양제일교회에서 아산시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했으며, 2011년에도 온양제일교회에서 아산 성시화운동 전도대회를 개최했다.
아산은 이순신 장군의 얼이 서려 있는 충효의 도시이자, 세계최초의 우량계인 「측우기」와 「수표」를 발명한 과학자 장영실을 배출한 충남 아산시에서 성시화운동의 불씨가 타오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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