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배우는 우리아이 첫 주기도문

어린 자녀들에게 주기도문을 어떻게 가르칠까요?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을 우리 어린 자녀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제자들에게 기도의 본을 보여주시고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려주신 주님의 기도를 어떤 설명보다 알기 쉽고 친근한 그림으로 만나게 해주세요.

[책소개]

그림이 글보다 쉬운 아이들을 위해

아이가 말을 배우고 글을 배우기 시작하는 나이가 되면 부모들은 그림책을 보여주고 읽어주고, 가나다라 한글을 가르치기 바쁘다. 교회학교에서도 아직 발음조차 어눌한 아이들에게 성경읽기와 암송을 가르치기도 한다. 특히 주기도문은 매주일 율동이나 노래로 혹은 암송을 통해 반복해서 접하지만 그 의미를 하나하나 짚어주는 과정은 놓치는 경우가 많다. 어린 자녀들이 하나님께 나아가는 법과 예수님이 어떻게 우리에게 기도의 본을 보여주셨는지를 가르치는 것은 너무 중요한 일이다.

어린 자녀들의 마음에 주님의 기도를 가르치고 심어줄 수 있는 이 그림책은 어린 세 자녀를 키우는 그래픽 디자이너 아빠의 고민으로부터 출발했다. 친절하고 상상력 풍부한 그림 설명과 친근한 캐릭터들이 부연 설명 없이도 아이들에게 메시지를 또렷이 심어줄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 책 인증 정보>

제품안전인증 - KC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제조자명 또는 수입자명 - 생명의말씀사

대상독자연령 - 3~5세

제조연월 - 2017. 4. 25

주의 - 책의 모서리에 다치지 않도록 던지지 마세요.

책을 입에 물거나 넘길 때 손이 베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저자소개] 김민환

김민환 작가는 대학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3D 그래픽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세 아이의 아빠이기도 한 그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말씀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그림책을 구상하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제대로 알게 해주고 싶었던 십계명과 주기도문을 시작으로

작업을 하면서 작가 자신도 하나님의 큰 사랑과 은혜를 경험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본서가 아직 말과 글이 서툰 아이들이 그림 설명을 통해 하나님의 우리를 향한 선하신 뜻을 발견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이 책에 담았습니다.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그림으로배우는우리아이첫주기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