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오상아 기자]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영통영락교회 담임 고흥식 목사가 셀부흥 구역공과(Cell Revival Bible Study)인 'Q&A 고흥식 목사 52주 셀부흥 구역공과 시리즈 15편'을 발간했다. 이 책은 '기도로 형통함을 체험하는 해'를 주제로 하고 있다.
셀부흥 구역공과 시리즈는 말씀이 생활로 적용되도록, 스스로 신앙을 점검할 수 있도록 말씀 중심으로 꼭 필요한 주제 중심으로 다뤄져 교파를 초월해 사용할 수 있다고 출판사 측은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가정과 교회의 회복, 사랑이 넘치는 구역, 신앙생활의 차원 업그레이드를 목적으로 한다고 덧붙였다.
저자 고흥식 목사는 공주사범대학교, 고려대학교 대학원(역사교육), 침례신학대학교,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 대학원(M.Div. Th.M.), 미국퓰러신학교(D.Min.), 미국 루이지애나 침례대학교(Ph.D,), 합동신학대학원(Ed.D.)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미국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 목회학 박사(D.Min.) 과정 중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