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感=감동] 1년 365일,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주어진 시간입니다. 하지만 살다 보면 정말 하고 싶은 것을 할 시간이 없는 것 같을 때가 많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인데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다"고 끝날까 봐 가끔은 두렵기도 합니다. 이 말은 아일랜드 극작가 버나드 쇼의 묘비명으로 유명해졌지만 2013년 오역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비록 오역이지만 인생의 주체자가 유한한 시간이라는 고삐를 느슨하게 잡고 있을 때 고삐를 팽팽하게 당기게 해주는 말이기는 한 것 같습니다.

시간 관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일까요? 이 영상을 보고 다시 시간 관리에 도전해 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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