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한국기독교신문방송협회 포럼'을 마치고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제4회 한국기독교신문방송협회 포럼'을 마치고 회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김규진 기자

[기독일보 김규진 기자] 한국기독교신문방송협회가 29일 오후 기독교회관에서 "기독교와 인문학"이란 주제로 '제4회 포럼'을 개최했다.

문병원 기자(한국교회공보 편집국장)의 사회로 열린 예배에서는 김진옥 목사(한국기독교언론사후원재단 상임대표회장)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창1:5)란 주제로 설교했고, 김경만 목사(예장개혁 총무)와 유달상 회장(기독교한국신문 발행인)이 각각 축사와 인사말을 전했다.

이후 고시영 목사(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가 강사로 나서서 주제강연을 전했다. 한편 행사는 한국기독교언론사후원재단이 주최하고, 한국기독교신문방송협회가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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