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미리 염려하지 말라
■일시: 2017.07.09. 의정부 승리교회 주일예배
■본문: 마태복음 6 : 19-34

(마6:19)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銅綠)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마6:20)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
(마6:21)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
(마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마6: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6:25)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
(마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마6:27)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 자라도 더할 수 있겠느냐
(마6:28)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
(마6:29)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솔로몬의 모든 영광으로도 입은 것이 이 꽃 하나만 같지 못하였느니라
(마6:30)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풀도 하나님이 이렇게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까보냐 믿음이 작은 자들아
(마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마6:32)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니라
(마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6:340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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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교회 이충섭 목사
▲이충섭 목사(의정부 승리교회)

1. 지난 주간을 어떻게 지내셨습니까?

무엇을 하고 지내셨나요? 감사할 일이 있으셨나요? 힘들고 어려운 일이 있으셨나요? 걱정 염려한 일은 없었나요?

저희 교회는 지난 맥추감사헌금을 가지고 원로 목사님을 도왔고 미얀마 선교사님을 도왔고 서울 가난하고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모이는 교회를 도왔습니다.

예수님을 닮는다는 말은 모든 염려를 하나님께 맡긴다는 것입니다. 욕심을 버리면 염려는 자동적으로 물러갑니다.

만약 돈이 없어서 염려된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봐야 합니다. 정말로 돈이 없어서 염려가 되는 것인가? 그렇게 물었을 때, 우리는 의외로 생각보다 먹고 살만한 돈이 있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을 겁니다.

우리는 염려가 우리의 욕심 때문에 생겨났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염려하는 것이 많으시지요? 염려되지 않는 것도 염려가 되시지요? 염려하지 말라고 하여도 염려가 되시지요?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는 것입니다.

“염려의 시작은 신앙의 끝입니다. 그러나 신앙의 시작은 염려의 끝입니다”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이 많습니다.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 매사에 자신감이 없었고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 왔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에 여자 아이에게 부삽으로 머리를 맞은 적이 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에 개한테 물린 적이 있습니다. 다리에 물린 자국이 있습니다.

오늘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움을 어떻게 줄일 수 있는가를 깊이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거의 의정부에만 있었으나 지난주에는 담양에 다녀왔습니다.

뭐... 놀러갔다 온 것은 아니고... 현재 인천에서 목회하고 있는 목사님께서 담양에서 교인 20명과 함께 힐링센터를 운영하면서 지내고 계십니다. 저한테 자주 담양으로 오라곤 말씀하셨었기에, 이번에 한번 다녀왔습니다. 버스를 타고 3시간 걸려 제천에서 만나 맛있는 점심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시간에 대화를 나누어서 저녁을 먹고 저녁 늦게까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이 목사님께서도 저에게 말씀하여 주셨고 요즘 주위에 있는 목사님들께서 공통점으로 이야기 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을 두려워하지 말고 성령의 소리에 기울려라는 것입니다. 장애을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의 소리에 기울리라는 것입니다.

이 말을 들으니, 내가 너무 사람과 장애를 두려워했던 것은 아니었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한 주 동안에는 염려하지 않고 성령님의 소리에 귀를 기우려 봅니다.

이번에 주신 말씀은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입니다.

이 말씀을 듣고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는데 두려워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와 함께 하신다”는 것이 핵심입니다.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신다. 하나님이 너의 삶을 책임진다. 하나님이 너의 부모를 책임진다. 하나님이 너의 자녀를 돌보아 주신다. 하나님이 너희교회를 책임진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삶에 주인이십니다.

오늘 본문 24절에서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두 주인을 섬길 수 없다는 것은 물질보다 하나님께 인생의 목표를 두고 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물질의 주인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논과 밭이 영원히 나의 것이 아닌 것처럼 물질도 영원히 나의 것이 아니라 물질의 주인이신 하나님께 돌려야 드려야 합니다. 그 어떤 사람도 자신이 모은 재물을 가져 갈 수 있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2. 재물을 땅에다가 쌓아 두지 말라(19절)

본문 19절에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 거기는 좀과 동록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

오늘도 예수님께서는 재물을 땅에다가 쌓아 두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땅에서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며,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갑니다. 그러므로 하늘에 쌓아두라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좀이 먹거나 녹이 슬어서 망가지는 일이 없고,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가지도 못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물을 하늘에 쌓아둔다는 것이 대체 무엇입니까? 하늘에 은행이 있다는 말입니까? 하늘에 금고라도 있습니까?

유대교에서는 가난한 사람들에게 자선을 베푸는 것을 종종 하나님께 맡긴 ‘투자’라고 가르쳤고, 또 예수님 자신도 그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찾아왔던 부자 청년이 어려서부터 모든 계명을 다 지켰다고 대답했을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를 눈여겨보시고, 사랑스럽게 여기셨다” 그리고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에게는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어라. 그리하면, 네가 하늘에서 보화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그렇습니다. 이렇게 보면 재물을 하늘에 쌓아 두는 것은 곧 자선을 베푸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미 앞에서 자선의 문제를 짚었고 유대인들은 자선에 대해서는 그 누구보다도 많은 자선을 베푸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단순히 자선을 베푸는 것, 단순히 돈을 나누어 주는 차원의 것만으로 보기는 무언가 부족합니다. 따라서 19-21절 말씀의 핵심은 바로 21절입니다.

“너희의 재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성경에 보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이 물질에 대한 탐욕으로 그들의 인생이 실패하는 비극을 경험합니다.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에 대한 탐욕으로 시작된 하와의 역사는 탐욕에 가득 찬 인간의 역사였습니다.

롯의 처는 소돔을 그리워하다가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불의한 뇌물을 받았던 ‘게하시’는 문둥병에 걸려, 저주 받았습니다. 탐욕을 극복하지 못한 부자 청년은 영생을 포기하고 예수님을 떠났습니다. 가룟 유다는 돈 욕심으로 인해 자신의 스승을 은 30에 팔고 자책감에 자살했습니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물질에 대한 탐심 때문에 사도 앞에 거짓말 하다가 하나님께 심판을 받았습니다.

이 모두가 땅에 보물을 쌓아 두려고 했고, 그 마음이 땅에 있었던 사람들의 비극적인 종말이었습니다. 그러므로 하늘나라에 보물을 쌓아 두는 사람은 그 마음이 하늘나라에 있습니다.

3. 중요한 것은 너희의 보물을 어디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너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느냐를 물고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삶의 근거를 재물에 두느냐, 하나님께 두느냐 하는 것입니다. 다른 말로 바꾸면 인생의 안전을 어디에 두느냐 하는 것입니다.

돈이 많으면 안전한 것이냐 아니면 하나님을 믿는 것이 안전한 것이냐, 그것을 선택하라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는 말씀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영원한 가치관을 가지고 영원한 것을 위하여 영원하신 하나님을 섬기며 살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어야 하는 이유는 그리하여야 우리 마음이 하나님께만 가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우리 마음이 하나님께 향하는 것이야 말로 우리가 하늘에 보물을 쌓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과연 저와 여러분의 마음이 지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만 가 있습니까?

‘우리 마음이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있는가?’가 중요합니다. 마음이 세상에 가 있든지 마음이 돈에 가 있든지 마음이 자식에게 가 있든 지가 아니라 마음이 하나님께 가 있어야 합니다.

4. 본문 25절에서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몸을 위하여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목숨이 음식보다 중하지 아니하며 몸이 의복보다 중하지 아니하냐”고 하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전히 목숨을 위하여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성경은 염려하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는 순간 순간마다 염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돈 문제, 건강 문제, 직장 문제, 자식 문제, 미래문제, 삶 문제, 죽음 문제 등 우리가 살아가는 일에 대부분이 염려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목숨이 음식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몸이 의복보다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공중의 새를 하늘의 하나님아버지께서 기르시는데 새들보다 사람들이 귀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들풀들보다 훨씬 값진 존재입니다. 염려한다고 그 키를 한자라도 더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염려하지 말라고 하는데 우리는 자꾸 염려가 생기니 어떻게 해야 합니까?
성경을 고쳐야 할까요? 내가 말씀대로 염려하지 말고 살아가야 할까요?

5. 오늘 본문 30절에서 “오늘 있다가 내일 아궁이에 던져지는 들플도 하나님이 입히시거든 하물며 너희일가 보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라고 하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 중에 예수님께서 “믿음이 작은 자들아”고 하셨습니다. 염려하여 이르기를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 말라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여기서 이방인이란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염려하면서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염려는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이 오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인가 먹을 것을 우리 눈앞에 있어야 안심합니다. 우리는 무엇인가 마실 것이 있어야 안심합니다. 우리는 무엇인가 입을 것이 있어야 안심합니다.

우리는 눈에 보여야 안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근심하고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것은 이해가 됩니다. 그들을 보호해 줄 존재가 없고 자기를 지켜줄 신적 존재가 없기 때문에 근심 걱정 염려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하늘 아버지를 인생의 주인으로 삼고 있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아버지께서 이 모든 것이 있어야 할 줄을 아십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고 하였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고 합니다. 우리교회 일천번제 기도 제목 첫 번째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승리교회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입니다.

로마서 14장 17절에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고 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이 땅에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을 체험 할 수 있을까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 있나요? 오직 성령으로 오는 의와 평강과 희락을 누리는 것은 이 세상에 먹고 사는 것보다 더 행복합니다.

6. 재물보다 하나님을 먼저 생각하면서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어찌 재물을 위하여 걱정하느냐? 들에 피는 백합꽃을 기르는 것도 하나님이십니다. 온갖 영화를 누린 솔로몬도 하나님이 만드신 이 꽃 하나에 견줄 만큼 아름다운 옷을 입어 보지 못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있다가 내일이면 불 속에 던져질 들 풀도 이렇게 입히시는데, 너희를 더 소중하게 입히시지 않겠느냐?

믿음이 적은 사람들아! 그러므로 무엇을 입을까 무엇을 혹은 무엇을 입을까? 하면서 걱정하지 마라 이런 걱정은 이방사람들이나 하는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는 너희에게 이 모든 것이 필요한 줄을 아십니다.

먼저 아버지의 나라와 아버지의 의를 구하여라 그러면 이 모든 것들이 너희에게 덤으로 주어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마라,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할 것이고, 오늘의 고통은 오늘로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베드로전서 5장 6-7절에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겨 버리라 이는 저가 너희를 권고하심이니라”

빌립보서 4장 6-7절에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7. 오늘 본문 34절에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

오늘의 고통은 오늘로 충분히 고통받은 것으로 끝내고 내일 일은 내일 걱정하라는 것입니다. 내일 일을 미리 가지고 오늘 가지고 와서 걱정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미리 염려하지 맙시다. 이미 지난 것 가지고 염려하지 맙시다. 오늘 염려할 것을 가지고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됩시다.

두 주인을 섬길 수 없기에 하나님이 재물보다 먼저입니다. “하나님을 나의 주인으로 모시고 내일의 염려가 들려오거든 내 염려를 하나님께 맡깁니다”라고 선포합시다. 가만히 있어도 염려가 들어오거든 기도와 간구하면서 감사합시다.

하나님의 평강이 모든 염려를 이깁니다. 내 염려를 다 주께 맡깁니다. 나는 더 이상 염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알아서 해결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내 염려를 다 가져 갔습니다. 더 이상 내 염려가 아닙니다.

설교ㅣ이충섭 목사(의정부 승리교회)

이충섭 목사의 '전도해봤어!'
▲이충섭 목사의 '전도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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