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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교회 전경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명문교회(담임 이덕진 목사)가 3일 낮 본당에서 '원로장로추대, 장로은퇴, 장로·안수집사·권사·명예권사 임직 및 선교사 파송 감사예배'를 드렸다.

행사에서는 이영신 목사(서울강남노회장, 양문교회)가 "보호자와 동역자"(롬16:1~4)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채종철 목사(서울강남노회 증경노회장)가 축도해 행사는 마무리 됐다.

한편 행사에서는 1명의 원로 장로가 추대되고 1명이 장로를 은퇴했으며, 6명의 장로 장립이, 1명의 집사 취임이, 19명의 집사 장립이, 21명의 권사 취임이 이뤄졌다. 또 4명이 명예권사로 추대됐으며, 2명이 불가리아 선교사로 파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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