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세라티 대전 전시장(사진제공=㈜LV 위본모터스)
▲마세라티 대전 전시장(사진제공=㈜LV 위본모터스)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마세라티 공식 딜러인 ㈜LV위본모터스가 9일 충남 대전에 신규 전시장을 오픈하고 대전 및 충청도 지역의 고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새롭게 선보인 마세라티 대전 전시장은 대전 수입차 시장의 메카 중리동에 위치해 있으며 고급스럽고 세련된 실내 디자인에 컨피겨레이터 룸, 고객 라운지 등 편의 시설을 구비해 고객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컨설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전시장 인근 읍내동에 함께 오픈한 서비스센터에서는 이탈리안 본사 매뉴얼에 입각한 장비와 체계적인 교육을 이수한 전담 직원들이 배치되어 정확하고 세밀한 차량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전시장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어 고객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세라티 공식 수입사 (주)FMK 관계자는 "새로운 파트너인 ㈜LV위본모터스가 그 동안 수입차 분야에서 축적해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전 및 충청 지역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마세라티 브랜드가 대전 및 충청 지역에서 빠른 시간 내 최고의 럭셔리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앞장설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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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