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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andaily.co.kr
2016.12.11 (일)

루터교, 베델성서지도자강습회 12월 12일부터 시작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6. 11. 23 00:11  |  수정 2016. 11. 23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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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베델성서연구원에서 강습회를 주관한다.
한국베델성서연구원에서 강습회를 주관한다. ©한국베델성서연구원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이번 겨울 베델성서지도자강습회가 12월 12일부터 14일까지 순천금당남부교회 미드리마을 수양관에서의 성서편 세미나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열리게 된다.

1974년부터 시작된 한국베델성서연구원(원장 이홍렬 목사)은 초교파적으로 널리 사랑 받는 세계적인 성경교육 과정인 ‘베델성서연구’를 한국화시킨 프로그램(성서편, 생활편, 신앙편, 구원편, 예배편, 자녀교육편)을 한국 교회에 꾸준히 공급하고 있다.

한국베델성서연구원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그램은 성서편 교재로서 구약20과, 신약20과 총 40과로 이루어져 있다. 이 교재는 성도들이 성경을 단편적으로 보지 않고, 창세기에서 요한계시록까지 전체의 흐름을 구속사 관점으로 조망하도록 안내합니다. 이를 통해서 치우침 없이 성경 전반을 골고루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보조 교재로 함께 사용하는 개념 카드와 상징 그림을 통해서 누구나 성서의 주요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으며, 주최 측은 "문자(주 교재)와 이미지(보조교재)를 활용하는 이 교재들을 적극 활용한다면, 지역교회 전체적으로나 성도들 개별적으로나 건강한 성서적 신앙 위에 굳건히 서게 될 것"이라 전했다.

주최 측은 "특별히 자녀교육편 프로그램은 부모님들이 자녀교육전문가로 바로 서도록 도와주고자 제작한 것"이라 밝히고, "교회와 세상의 미래가 우리의 자녀들에게 달려있기에 교회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더욱이 학부모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는 주제기에 교회 밖의 학부모에 대한 전도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자녀교육편의 교재는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자녀교육에 대한 신학적이고, 교육학적 토대를 제공한다. 또한 2부에서는 세계를 주도하는 유대인 특유의 자녀교육 방법을 소개한다. 끝으로 3부에서는 신앙적인 전인교육에 초점을 맞추어 자녀의 지능과 학습 유형, 그리고 학습 방법과 성장 과정 등을 안내한다.

주최 측은 "한국베델성서연구원이 추구하는 목표는 한국교회의 건강한 신앙을 위한 성서적 토대를 제공하는 것"이라 밝히고, "거의 반세기에 걸쳐서 280여 회의 지도자 강습회를 개최한 이유가 그것"이라며 "지금까지 45개 교단 1만 6천여 명의 목사님이 지도자 과정을 수료하고, 47만여 명의 성도님들이 베델성서 프로그램을 공부했다"고 전했다. 문의: 02 3789 4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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