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일보 윤근일 기자] 종합일간지 기독일보(사장 김광수)가 이제 다기능 전자신문 프로그램인 '아이서퍼'와 신문·잡지 구독 온라인 가판대 서비스인 '파오인'을 통해 독자에게 한 발짝 더 다가간다.

기독일보는 지난달 31일 '아이서퍼'와 '파오인'을 운영하는 비플라이소프트(대표 임경환)에 전자신문 컨텐츠 첫 제공하며 본격적인 전자신문 배포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서퍼(http://www.eyesurfer.com/New2014/)'는 다기능 뉴스 스크랩 프로그램으로 전국 유수의 일간지와 전문지에 보도된 기사를 통합해서 관리할 수 있어 정부기관과 기업체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이용되고 있다.

아이서퍼를 통해 기독일보 지면을 받아보려는 개인이나 교회, 기관들은 비플라이소프트를 통해 서비스 이용 신청을 하면 되며, 이미 프로그램을 사용하고 있는 독자의 경우에는 신문사에서 기독일보를 추가신청하면 된다.

또한 신문·잡지 구독 온라인 가판대인 '파오인'에서도 기독일보 지면을 접할 수 있다. '파오인'을 통해 구독을 원하는 개인은 파오인 홈페이지(www.paoin.com)에서 구독을 신청하거나,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를 통해 파오인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구독신청 할 수 있다.

가정용 컴퓨터에서는 한 번의 프로그램 설치를 통해 볼 수 있어 집에서도 간편하게 기독일보를 구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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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 #파오인 #아이서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