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한 박사
▲김영한 박사(기독교학술원장·샬롬나비 상임대표·숭실대 기독교학대학원 창립원장)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기독교학술원(원장 김영한 박사)이 오는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양재 온누리교회 화평홀에서 "종교개혁이 남긴 영향"이란 주제로 '제28회 영성포럼'을 개최한다.

포럼에서는 김균진 교수(연세대)가 "정치, 사회에 남긴 영향"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백충현 교수(장신대)가 논평을 전한다. 또 이은선 교수(안양대)가 "경제, 복지에 남긴 영향"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김주한 교수(한신대)가 논평을 전한다. "문화, 예술에 끼친 영향"에 대해서는 김성봉 교수(성서대)가 발표하고, 라영환 교수(총신대)가 논평자로 수고한다.

한편 포럼 전 예배에서는 이상직 목사(호서대 명예교수)가 설교한다. 문의: 02-762-1495

  • 네이버 블러그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cdaily.co.kr

- Copyright ⓒ기독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독교학술원 #영성포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