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FCA 코리아 제공

[기독일보 박성민 기자] FCA 코리아(대표 파블로 로쏘)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이 시작되는 봄철을 맞아 3월 한달간 지프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모델에 대해 400만원 할인, 선수금 제로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으로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0 디젤 구매 고객에게는 400만원의 할인 혜택과 함께 프리미엄 틴팅, 하이패스 단말기 등이 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그랜드 체로키 오버랜드 3.6 가솔린 모델 할부 구매 고객에게는 선수금 없이 차량을 인수 할 수 있어 실질적으로 약 700만원 상당의 혜택을 받게 되는 선수금 제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현금 구매 고객에게는 취득세와 등록세가 지원된다.

그랜드 체로키는 지프 고유의 전설적인 오프로드 성능뿐만 아니라 고품격의 온로드 주행 성능, 인테리어 디자이너의 상상력을 극대화하여 구현된 인테리어 감성품질, 사용자 친화적인 기술, 동급 최고의 연비 효율성, 다양한 동급 최고의 안전 및 편의 사양들을 장착하고 있는 대표적인 대형 프리미엄 SUV모델이다.

FCA 코리아의 파블로 로쏘 사장은 "그랜드 체로키는 도심과 고속도로, 오프로드까지 어떠한 노면이나 기후에서도 최고의 성능과 높은 품격을 선사하므로 봄철 야외 활동을 위한 최고의 SUV라며, 이번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분들이 지프 그랜드 체로키의 최고의 성능을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FCA 코리아는 크라이슬러 브랜드의 프리미엄 중형세단 '올-뉴 200'국내 출시 1개월을 기념해 고객 감사의 의미로 프리미엄 틴팅, 하이패스 단말기 등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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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로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