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는 용서받을 수 있지만
하나님은 내가 그 죄를
정복하기 원하십니다.
죄를 내쫓기 원하십니다.
죄를 내쫓아야 그 자리에
성령의 열매가 맺히기 때문입니다.
죄를 고백하고 나서 혹시
'내가 간증했더니 다들 나를 무시해'하는
생각에 사로잡혔습니까?
그것이 정죄감입니다.
십자가에서 모든 죄가 처리된 것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자백은 했는데 여전히 굴에 숨어서
수치심과 정죄감을 껴안고 있으면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고난이 보석이다ㅣ김양재 목사 지음ㅣ두란노 펴냄ㅣ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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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필진의 글은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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