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교회의 희망을 위한 기도대성회
지난 한반도의 평화와 세계교회의 희망을 위한 기도대성회 제25차 세계교회성장대회에 참석한 2400여 명의 외국 목회자와 리더들도 함께 기도했다. ©김재모 기자

[기독일보 장소피아 기자] 미국의 기독교 저널 처치리더스가 "건강한 교회 성장의 5가지 습관(5 Habits of Healthy Church Growth)"라는 제목의 칼럼을 통해 교회 성장과 전도, 제자 훈련과 관련해 교회 성장의 중요한 5가지 습관을 제시했다.

라이터는 "하나님은 그분의 나라 확장에 우리를 참여하도록 초대하신다. 하나님은 전도에 대한 사명을 주시고, 우리에게 청지기의 직분을 허락하셨다. 이것이 교회 성장의 핵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교회 성장을 가로 막는 장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며, 장벽을 깰 해결점을 제공하기 원한다"면서 건강한 교회 성장의 5가지 습관을 제시했다.

습관1. 성장하는 교회는 리더십을 복제한다.

라이터는 출애굽기 18장을 인용해 "모세가 백성들을 치리하는데 진이 빠졌을 때 그의 장인 이드로가 조언한 것을 알고 알 것이다. 다음은 빨리 원기를 회복하는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이튿날 모세가 백성을 재판하느라고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모세 곁에 서 있는지라 모세의 장인이 모세가 백성에게 행하는 모든 일을 보고 이르되 네가 이 백성에게 행하는 이 일이 어찌 됨이냐 어찌하여 네가 홀로 앉아 있고 백성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네 곁에 서 있느냐 모세가 그의 장인에게 대답하되 백성이 하나님께 물으려고 내게로 옴이라 그들이 일이 있으면 내게로 오나니 내가 그 양쪽을 재판하여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알게 하나이다 모세의 장인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하는 것이 옳지 못하도다 너와 또 너와 함께 한 이 백성이 필경 기력이 쇠하리니 이 일이 네게 너무 중함이라 네가 혼자 할 수 없으리라 이제 내 말을 들으라 내가 네게 방침을 가르치리니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실지로다 너는 하나님 앞에서 그 백성을 위하여 그 사건들을 하나님께 가져오며 그들에게 율례와 법도를 가르쳐서 마땅히 갈 길과 할 일을 그들에게 보이고 너는 또 온 백성 가운데서 능력 있는 사람들 곧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진실하며 불의한 이익을 미워하는 자를 살펴서 백성 위에 세워 천부장과 백부장과 오십부장과 십부장을 삼아(출18:13-21)

라이터는 "모세가 모든 백성들을 위해 혼자서만 의사결정을 내리는 것은 가능한 일이 아니아었다. 이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당신이 신뢰하는 다른 사람을 뽑아 특정 사역을 할 수 있도록 맡겨야 한다. 목회자 혼자 병문안, 제자 훈련, 결혼식 주례를 다 할 수 없다. 그들이 실망감을 준다 할지라도 그들을 믿고 바라봐야 한다"고 말했다.

습관2. 성장하는 교회는 사람들을 위한 충분한 공간이 있다.

라이터는 "당신의 교회 모임에 빈자리가 있다면, 충분한 공간이 있다는 말인가? 그렇지 않다"라며, "예배에 비어있는 자리가 있다면, 새 신자를 위한 충분한 공간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러나 전 좌석의 70-80%에 좌석이 채워진다면, 이것은 이미 편안하다고 느끼는 한계를 초과한 것이다. 이것은 처음 방문자들이 교회가 비좁다고 느끼게 되며, 그들은 다시 교회를 재방문하지 않을지 모른다. 이 원칙은 단순히 예배 실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교회 모든 교실과 회의실에도 적용 된다"고 말했다.

라이터는 "제2 예배시간을 만들어 성도들을 반으로 분리해 각 예배를 드리겠다는 유혹을 주의하라. 이것은 흔한 경우는 아니지만, 그러나 당신의 교회가 500명이 편안하게 예배드리고 있고 제 2 예배 시간을 만든다면 현실은 한 예배에는 400명이 참석하고 나머지 예배에 100명이 참석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습관3. 성장하는 교회는 성장하는 리더가 주도한다.

라이터는 "리더들은 학습하는 사람들"이라면서 "넬슨 서시(Nelson Searcy)는 성장하는 교회는 성장하는 지도자가 주도한다고 말했다. 리더로서 성장은 먼저는 지식과 말씀에 대한 이해가 깊어지는 것이며, 그리스도안에서의 영적이 성장이 곧 당신의 교회 성장의 필수적인 부분이다"라고 강조했다.

라이터는 "매달 새로운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매달 독서 플랜을 만들어라. 기독교인 관련 서적일 필요는 없다. 그러나 지도자는 독서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라. 온라인 학습의 기회를 찾아라"면서 "당신이 계속해서 푯대를 이루어가는 데 동기부여를 해주며 외부적인 관점에서 당신의 결정을 바라볼 수 있는 멘토나 코치를 찾아보라"며 실천적인 면을 제시했다.

습관4. 성장하는 교회는 외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라이터는 "외부에 초점을 맞춘다는 말은 무엇인가? 교회 목회자와 교회 사역자들이 교회 건물, 교회 자원, 간접비 이것보다 아웃리치, 제자훈련, 전도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는 것을 의미한다. 잘못된 곳이나 퇴보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추는 것은 교회의 힘과 실제 사역의 능력을 약화시킨다. 핍박받는 나라에서 실제 교회 건물은 보이지 않는다. 그럴수록 자주 사역의 초점이 외부로 뻗어간다"라고 강조했다.

습관5. 성장하는 교회는 리더들이 (도덕적으로) 올바른 사람을 기쁘게 한다.

라이터는 "목회자들이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절대 아니다'이다. 생애 마지막에 우리는 모두가 좋아하고 존경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한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효과적인 지도자가 되기 원한다면, 우리는 모든 사람을 다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목회자가 교회에 참석하는 모든 사람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렇기에 우리는 무엇보다 주님을 기쁘게 해야 한다"라면서 "그렇다면 올바른 사람은 누구인가"라고 질문을 던졌다.

라이터는 "올바른 사람이란, 당신의 교회 비전과 선교를 이해하고 공유하는 사람이다. 또한 다른 사람들을 힘을 빼는 거머리 같은 사람이 아니다. 또한 지혜롭고 감정적으로 건강한 사람이다. 앞으로 교회가 나아가는 방향을 따라오는 사람이자 가르칠만한 사람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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