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협 단체사진
가정협 단체사진. ©가정협 제공

[기독일보] 한국기독교가정생활협회(이하 가정협)는 지난 22일 오후 2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제62회 총회를 열고 2017년 사업계획을 논의했으며, 제4차 가정평화캠페인(2016~2018, ‘더불어 사는 가정, 나누며 돌보는 교회’)을 2017년에는 ‘생명을 보듬고 상한 마음을 치유하라’라는 주제로 펼쳐나가기로 결의했다.

1부 개회예배는 윤자선 장로(가정협 회계)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설교는 김광년 목사(가정협 회장), 기도는 전용철 목사(가정협 위원), 축도는 이경호 신부(가정협 직전회장)이 담당했다. 2부 총회는 김광년 목사(가정협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2016년 사업결과보고와 2017년 사업계획안∙예산안 심의가 있었다.

새가정사는 지난 23일 오전 11시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생명을 보듬고 상한 마음을 치유하라’라는 주제로 제61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인선총회로 신임위원장(주금실) 및 임원회 임준이 있었으며 임원은 아래와 같다.

▶운영위원장: 주금실(기장) ▶부위원장: 최희성(기감), 이동화(예장) ▶서기: 김택기(성공회) ▶부서기: 최영혜(예장) ▶회계: 김정덕(기장) ▶부회계: 조화순(구세군) ▶재정부장: 최선애(예장) ▶편집부장: 이영미(기장)

한편 1부 개회예배는 주금실 권사(새가정 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설교는 최유진 목사(숭실대 겸임교수, 새가정 편집위원), 기도는 곽혜경(새가정 직전운영위원장), 축도는 최유진 목사가 담당했다.

새가정 총회 단체사진
새가정 총회 단체사진 ©새가정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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