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현지시간) 오전 군용기편으로 미국 오하이오주 라이트-패터슨 공군기지에 도착한 미국인 제프리 파울(왼쪽)이 달려오는 아들과 포옹하려 하고 있다. ⓒAP/뉴시스.

[기독일보] 지난 4월 29일 북한에 들어간 뒤 나이트클럽에 성경을 두고 나온 혐의로 북한 당국에 의해 억류됐다가 석방된 제프리 파울은 22일(현지시간) 가족과 감격스러운 상봉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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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포로 #제프리파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