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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23 (일)

S&P "한국 경제 성장률 2.8%로 상향"

기독일보 하석수 기자 (hss@cdaily.co.kr)

입력 2018. 01. 24 14:17  |  수정 2018. 01. 24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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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일보=경제]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24일 올해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기준 경제 성장률을 2.8%로 올렸다고 밝혔다.

폴 그룬월드 S&P 글로벌 수석이코노미스트는 이날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글로벌 경기와 무역 회복세가 개방적이고 무역 의존도가 높은 한국에 긍정적"이라며 "지난달 한국 성장률 전망치를 0.25%포인트 상향 조정했다"고 말했다.

그룬월드 수석이코노미스트는 "글로벌 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아 최근 6∼7년 만에 가장 우호적"이라며 "글로벌 무역 성장세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이례적으로 경제 성장세보다 빠른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글로벌 경기와 무역의 동반 회복으로 한국과 같이 개방적이고 무역 의존도가 높은 국가의 수혜가 예상된다고 그는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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