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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14 (금)

[신간소개]One Thing, 세상을 변화시키는 단 한 가지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09. 28 09:24  |  수정 2018. 09. 2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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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띵
©예수전도단

[기독일보 노형구 기자] 오늘을 사는 우리에겐 혁명이 필요하다. 무력에 의한 혁명이 아니다. 그런 건 지금까지 겪은 것으로도 족하다. 마음과 생각을 바꾸는 복음혁명이 필요하다. 예수님은 일요일 아침 교회에나 가라고 이 세상에 오신 게 아니다. 매일의 일상을 모든 면에서 바꿔주시려고 오신 것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세상에 복음혁명을 일으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먼저 갈라디아서를 통해 바울이 전하는 진정한 복음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고 있다. 메시지를 담았다. 바울이 전한 복음은 단지 율법이나 규율을 지키는 것이 아니다. 저자는 진정한 복음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내 자아가 못박혀 완전히 죽는 것이라고 말한다! 또한 오늘 우리가 당면한 문제에 대해 예수님은 어떻게 행동하는 믿음을 보이셨는지를 말한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단 한 가지(One Thing)는 우리가 사랑하고 경배하는 그리스도이다. 이 책의 저자 닐 콜 목사가 강조하듯이 모든 건 이 ‘단 한 가지’에 달려있다. 이는 또한 사랑의 혁명이다! 모든 교회가 진정한 영적 뿌리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 과거와 현재의 사례들을 다채롭게 엮어서 독자들에게 들려주는 생생한 목소리의 중심에는 새 언약의 사랑이 있다. 성경적이고, 효과적이고, 파격적이고, 사랑 가득한 대안이 독자들을 기다린다.“본질에는 일치를, 비본질에는 자유를, 모든 것에는 사랑을!” - 마르코 안토니오 드 도미니스안토니오의 명언처럼, 이제는 규율에 의존했던 율법주의에서 벗어나 사랑의 신앙으로 나아가야 할 때다. 예수님과 동행하면서 그분에게만 집중하면 삶 속에 주님의 사랑이 배어 나온다. 그러면 반드시 변화가 일어난다. 예수님은 마음의 혁명가였기에 그분의 제자인 우리들도 이 세상에서 복음으로 혁명의 돌풍을 일으켜야 한다.

대상 독자
이 시대에 복음 혁명을 일으키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신앙을 벗어나, 진정으로 예수님이 의도하신 믿음을 깨닫기 원하는 모든 성도 율법주의에서 벗어나 진정한 복음의 진리를 이 세상에 실천하고자 하는 성도

저자 : 닐 콜
 닐 콜(Neil Cole)은 경험이 풍부한 교회 개척가이자 목사다. ‘오가닉 교회 운동(Organic Church Movement)’과 교회배가연합(Church Multiplication Associates)을 창설했고, 15년에 걸쳐 미국 전역을 비롯한 50개국이 넘는 나라에서 수많은 교회를 개척했다.
또한 국제적인 강사로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12권의 책을 집필했다. 현재는 교회배가연합(CMA)의 실무책임자로 있다. 건강한 제자와 지도자를 양육하여 교회와 신앙운동을 배가하기 위한 훈련 교재와 사역의 도구를 개발 중이다. 아울러 교회 개척가들을 발굴해서 훈련하고 코치하는 일도 병행하고 있다.

역자 : 안정임
 1990년부터 예수전도단에서 11년 동안 전임 사역자로 섬겼다. 캐나다 틴데일 대학교(Tyndale University & Seminary)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역서로는 『주 같은 분 없네』, 『목사도 사람이다』, 『믿음,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상 예수전도단), 『위험한 순종』, 『J. 오스왈드 샌더스의 영적 제자도』(이상 국제제자훈련원), 『감정, 영혼의 외침』, 『하나님은 어떻게 악을 이기셨는가』(이상 IVP) 외 다수가 있다.

차례

추천의 글
감사의 글
머리글: 혁명 만세

Part 1: 마음의 혁명
1장: 두 교회 이야기
2장: 셀프 신앙의 결과들
3장: 방어는 혁명의 적이다
4장: 혁명의 불길이 타오르다
5장: 회복의 올바른 길
6장: ONE THING의 영성

Part 2: 혁명가 예수님의 마음
7장: 예수님이 재물을 논하시다
8장: 예수님이 구제를 논하시다
9장: 예수님이 여권신장을 논하시다
10장: 예수님이 예배를 논하시다
결론: 혁명가 예수님

추천사

이번에도 닐 콜 목사는 맑고 산뜻하게 증류된 지혜의 선물을 우리에게 전해주었다. 책장을 낱낱이 넘길 때마다 바위에서 단 꿀이 흘러나와 독자들이 더욱더 예수님과 그분의 방식에 갈증을 느끼게 한다. 지금 내가 가진 이 책에는 처음부터 끝까지 밑줄과 형광펜 표시가 가득하다.

랜스 포드 Lance Ford / Revangelical(다시 복음주의)과 Unleader(리더가 아닌)의 저자

이 책은 닐 콜 목사가 선포한 예언자적 외침이다. 우리 생각과 습관을 옭아매는 허위 신앙을 폭로할 뿐 아니라 진짜로 중요한 그분, 예수님의 자유롭고 혁명적인 사랑으로 우리의 마음과 상상력을 되돌린다. 행동 개시의 신호탄이 될 책이다.

데브라 허쉬 Debra Hirsch / Untamed(온순하지 않은)와 Redeeming Sex(성을 구원하라)의 저자 겸 강사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은 절대 길을 잃지 않는다. 제자훈련이 거룩한 주님과 비슷해지는 과정이라면 제자라는 우리는 당연히 그분이 누구인지, 무엇을 가르치셨는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어야 한다. 닐 콜 목사는 우리의 위대한 창시자를 재소개하는 데 유감없는 필력을 발휘해주었다. 모쪼록 이 책이 널리 읽히기를 소망한다.
알렌 허쉬 Alan Hirsch / 선교 지도자 겸 저자. www.alanhirsch.org의 활동가

교회를 바꾸는 노하우뿐 아니라 세상을 뒤엎을 비법이 담긴 엄청난 책이 마침내 우리 곁을 찾아왔다! 식상한 교회 논쟁, 허무한 정치 투쟁에서 눈을 떼고 통치자 예수님이 회복시킬 새로운 세상을 내다보게 해 준다. 참으로 귀하고도 소중한 책이다!

마이클 프로스트 Michael Frost / The Road to Missional(선교화로 가는 길)과 Surprise the World!(세상을 놀라게 하라)의 저자

책 속으로
 오늘날 기독교인들의 신앙 행태도 그와 별반 다름이 없다. 예배 참석자의 숫자로 성패를 가르는 건 흔하디흔한 일이다. 사람들이 많이 와야 하나님이 은혜를 주신 것이고 자신들이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교인이 증가하면 부흥이고 적으면 문제가 있다고 여기는 게 공통된 성공 방정식이다. 이런 엉터리 평가방식 때문에 숫자에 연연하게 되고 사람 많은 것만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분명히 말하건대, 사람 수는 절대로 성공의 척도가 될 수 없다.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에게는 수천만의 추종자들이 있었지만 예수님의 제자는 12명밖에 되지 않았다. p. 63 2장: 셀프 신앙의 결과들 중

교회 당회실에서 쉬쉬하는 추잡한 비밀이 하나 있다. 소위 교회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다른 교회들을 경쟁 상대로 여긴다는 점이다. 교회를 사직하는 목사나 전도사들이 자신이 시무했던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지 않겠다는 비경쟁 문서에 서명하는 것도 드문 일이 아니다. 그건 이미 손실이다. 이런 게임에서는 누구도 이기지 못한다. 목사, 장로, 교인, 다른 교회들, 주변의 믿지 않는 사람들 모두가 손해를 보는 게임이다. 우리끼리의 경쟁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고 반드시, 즉각적으로 제거되어야 할 암 덩어리다.. p. 67 2장: 셀프 신앙의 결과들 중

내가 방문한 교회들은 모든 것이 한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그러나 그 한 사람은 예수님이 아니었다. 독자들 중에 이런 환경에서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있다면 진지하게 문제의식을 갖고 고심하기 바란다. 안 그러면 절대로 상황이 바뀌지 않는다. 모든 교인이 자기만 우러러보고 자기 말만 듣기를 바라는 목사는 당신이 아무리 입바른 소리를 해도 듣지 않을 것이며 결국은 그 유해성을 인식한 당신이 교회를 떠나게 될 것이다. 하지만 혹시라도 당신이 교회 안에서 상당한 영향력과 지위를 갖고 있다면 얼마든지 변화를 주도할 수 있다. 모든 권력과 인기를 독점하려하지 말고 하나씩 내려놓아 다른 사람들에게 전부 인계하라. p. 71 2장: 셀프 신앙의 결과들 중

만일 달리기 경주를 하는데 뒤에 처져있던 사람이 앞으로 나오고 앞에서 달리던 사람이 뒤로 간다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대답은 간단하다. 둘은 결국 무승부가 될 것이다. 하나님 나라에서의 순위는 그렇게 매겨진다. 일등이나 꼴찌나 결국은 똑같다. 누구도 위나 밑에 있지 않고 모두가 머리이신 예수님 아래에 있다. p. 89 3장: 방어는 혁명의 적이다

바울은 육체에 아무런 자신감도 갖지 말라고 강조했다. 단 0.01%도 신뢰하지 말라는 뜻이다. 그 정도의 미세한 자신감이라도 갖고 있으면 우리는 성령으로 일하는 게 아니다. 현재 교회들이 하는 대부분의 사역이 육체의 힘으로 움직인다. 모두가 무의미하고 소용없는 짓이다. 십자가에 못 박으라! 육체로 일하는 동안은 절대로 성령으로 일하지 못한다. 100% 육체이거나 아니면 100% 성령일 뿐이다. p. 105 4장: 혁명의 불길이 타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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