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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쉼이있는교육의 방향과 과제”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press@cdaily.co.kr)

입력 2018. 11. 19 13:18  |  수정 2018. 11. 19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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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 학술대회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박상진 교수.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장 박상진 교수. ©조은식 기자

[기독일보 조은식 기자]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2018년 11월 24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광나루역(5호선)에 위치한 장로회신학대학교 여전도회 기념음악과(B1) 연주실에서 “한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쉼이있는교육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를 가지고 제 13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기독교학교교육연구소는 기독교학교교육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매해 기독교학교, 기독교학교교육 관련 주요한 이슈를 선정하고, 다양한 연구진과 함께 연구하여 그 결과를 발표해 왔다.

그동안 기독교학교 역사연구(1, 6회), 입시문제 연구(2, 3회), 대안학교 성과연구(4, 5회), 교회-학교 연계 연구(7회), 기독교학교 공공성 연구(8회), 기독교학교 미래전망 연구(9회), 기독교교육생태계 연구(10회), 기독교대안학교 재정연구(11회), 기독학부모의 정체성과 역할(12회) 등의 주제를 가지고 학술대회를 진행했다.

올해는 “한국의 교육현실 속에서 쉼이있는교육의 방향과 과제”라는 주제로 제 13회 학술대회를 개최하고자 한다. 쉼이있는교육은 2015년부터 다양한 실천 캠페인을 전개해왔고 교회를 향한 의식개혁 캠페인과 일반사회를 향한 시민운동을 주도해왔다.

주최 측은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의 공부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쉼과 안식을 통해 배움과 성장이 있는 교육이 될 수 있도록 학생들의 쉼에 대한 의식을 파악하고, 쉼에 대한 실태를 분석하고 연구하는데 그 의의가 있다"고 했다.

아울러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쉼이있는교육운동의 근거를 성경적 안식을 통해 재확인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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